KCC(대표 정재훈)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과일나무를 동해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전용 수성페인트 ‘숲으로트리가드(Tree-Guard)’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이상고온과 한파가 반복되는 등 기후 변화로 과수 농가의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나무 내부 온도 변화 폭을 관리해 동해 발생 위험을 낮추는 방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 과수에 적용한 결과, 일반 나무는 낮 동안 대기 온도 대비 최대 13.1도까지 온도가 상승한 반면, 숲으로트리가드를 도포한 나무는 2.6~3.5도 증가에 그쳐 온도 변화 폭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요시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