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로 축출 성공한 루비오, 베네수 석유 관리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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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 축출 성공한 루비오, 베네수 석유 관리 성공할까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지난 3일 미국으로 압송된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를 '관리하겠다'고 못 박은 가운데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베네수엘라 관리, 석유 전면접근권 확보가 과제 그의 당면 과제에는 ▲마두로 축출 이후 베네수엘라를 관리하는 것은 물론 ▲여전히 권력을 쥔 마두로의 좌파 동맹 세력들로부터 세계 최대 규모의 베네수엘라 석유 매장량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전면 접근권'을 확보하는 문제도 포함된다.

◆마차도 곤살레스 등 야권 인사 배제…루비오에게 큰 부담 마두로 대통령 축출 이후 노벨평화상 수상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와 2024년 대선에서 사실상 승리한 에드문도 곤살레스 등 베네수엘라 야권 인사가 배제된 것도 루비오 국무장관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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