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중국 출신 일본 정치인 세키헤이(石平·63) 참의원은 전날 타이베이 쑹산 공항에 도착해 이같이 밝혔다.
세키헤이 의원은 "순조롭게 대만 국토를 밟아 매우 흥분되고 감격스럽다"며 중국 당국이 자신의 중국 입국을 금지했음에도 대만 입국에 성공한 것은 "중화인민공화국(중국)과 중화민국(대만)이 완벽히 다른 두 개의 나라라는 것을 충분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키헤이 의원은 일본 산케이(産經)신문 타이베이 지국장을 역임한 야이타 아키오(矢板明夫) 인도태평양전략싱크탱크(IPST) 집행장의 초청으로 대만을 방문했다면서 나흘 동안 대만 각계각층 사람들과 만나 일본과 대만의 우의·협력 증진, 대만해협과 아시아지역 평화 유지를 위한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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