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덮고 강박·폭행…인권위, 병원보호사 3명 수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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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덮고 강박·폭행…인권위, 병원보호사 3명 수사의뢰

국가인권위원회가 정신질환 환자를 과도하게 강박한 병원 보호사들을 수사 의뢰했다.

인권위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A 병원 보호사 3명을 경찰에 폭행 혐의로 경찰에 수사 의뢰하고, 병원장에게 간호사 1명에 대한 징계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정신질환으로 이 병원에 입원한 3명은 보호사들이 얼굴에 담요를 덮은 채 손발을 강제로 묶고 주먹으로 때리는 등 부당 대우를 겪었다며 진정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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