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공공일자리 뺀 민간고용, 내수 회복에 개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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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공공일자리 뺀 민간고용, 내수 회복에 개선세"

한은은 이날 발표한 '민간 고용 추정을 통한 최근 고용 상황 평가' 보고서에서 올해 민간 고용 증가 폭을 지난해(+5만명)보다 다소 확대된 6만명으로 예상했다.

이번 연구는 한은이 공공일자리 비중 확대에 따라 전체 취업자 수만으로 실제 고용 상황이나 경제 상황을 판단하기 어려워진 점을 고려, 민간 고용 흐름을 따로 분석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한은은 "국내 고용에서 공공일자리 비중이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고용 상황 판단 시 민간 고용을 보완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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