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전체 공공일자리는 1.8배 증가했고, 민간 일자리는 6.6% 늘어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민간고용 추정을 통한 최근 고용상황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국내 고용에서 공공일자리가 추세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대표적인 공공일자리인 노인일자리는 2015년 월평균 27만명에서 지난해(1~3분기) 99만명으로 약 3.7배 증가했다.
보고서 공동 집필자인 이용호 한은 조사국 고용동향팀 과장은 “고령화로 돌봄 등 사회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고령층의 경제활동 의사가 높아지면서 노인 일자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민간 고용은 인구 감소와 인공지능(AI)등 기술 변화에 따라 감소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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