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년음악회는 올해 7월 서구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인천 서구'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마지막 신년음악회로, 서구민과 지역 기관·단체·기업, 지역 예술인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구 지역작가 50명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기획전으로 지역 미술의 현재와 미래 가능성을 조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년 신년음악회는 분구를 앞둔 시점에서 '인천 서구'라는 이름으로 함께하는 마지막 신년음악회"라며 "서구의 문화적 정체성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예술인과 구민이 함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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