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안태현 내주고 '멀티 플레이어' 박창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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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안태현 내주고 '멀티 플레이어' 박창준 잡았다

세르지우 코스타 체제로 새출발하는 제주SK FC가 부천FC에서 활약했던 박창준(29)을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박창준은 2025시즌 K리그2 35경기에 출전해 스리백의 윙백부터 좌우 측면은 물론 시즌 막판에는 측면 공격수로 뛰면서 9골 5도움의 수준급 활약으로 부천의 K리그1 승격을 이끌었다.

제주는 김승섭과 안태현의 이적으로 생긴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적임자이자 권창훈과 함께 측면 공수를 보완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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