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이 내부 임원들에게 "그가 열심히 일한 기록이 남지 않게 하라"고 지시하는 등 장 씨의 산재 사망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진행됐다.
같은 날 오전 공공운수노조와 ‘쿠팡 노동자의 건강한 노동과 인권을 위한 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김 의장을 비롯해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 박대준 전 쿠팡 대표, 노트먼 조셉 네이든 전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대표를 증거인멸 교사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김 의장이 고 장덕준 씨의 실제 업무 내용을 축소·은폐하라는 지시를 내려 산재 발생 사실을 은폐하도록 교사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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