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체육인을 만나다] 대전 동구 소프트테니스팀, 전국 최대 강팀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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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체육인을 만나다] 대전 동구 소프트테니스팀, 전국 최대 강팀으로 '우뚝'

각 시·도를 대표하는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동구 소프트테니스팀은 치열한 경쟁 속에 준결승까지 진출, 단체전 3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오승연 선수는 "전국체육대회에서 따낸 이번 동메달도 값진 성과라고 생각한다.목표가 높았기에 아쉬움도 있지만, 기량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던 대회다"라며 "실업팀에 오면 많이 힘들 줄 알았으나 적응 기간을 예상보다 빠르게 단축할 수 있었다.항상 옆에서 도와주신 감독님과 선배들 덕분에 큰 경험을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지난해 전국 무대에서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확인한 대전 동구 소프트테니스팀은 올해 더 높은 목표를 향한 도전에 출사표를 내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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