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전에서 마약류를 매매·투약해 검거된 외국인 마약사범이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나이지리아 국적의 40대 A씨는 취업 목적으로 입국해 일용직 근로를 하며 지난해 2∼10월 대전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상대로 대마초 1개비당 2만원에 유통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B씨를 포함한 15명을 검거하고 이 중 4명을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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