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는 인공지능학과 황원석 교수 연구팀과 세무학과 박훈 교수 연구팀의 AI-세무 융합 공동연구가 세계 최고 권위의 자연어처리 학회인 'EACL(유럽전산언어학회)2026' 메인 컨퍼런스에 채택됐다고 7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채택된 논문은 '대규모 언어모델의 세법 관점: 가산세 사례 연구(Taxation Perspectives from Large Language Models: A Case Study on Additional Tax Penalties)'다.
해당 연구는 서울시립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인공지능(AI) 융합 연구'의 대표적 성과로, 대규모 언어모델(LLM)이 복잡한 세법 영역에서 가산세의 정당성 판단 능력을 평가하는 새로운 벤치마크 '플랫(PLAT)'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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