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복귀에 '칠궁' 관람 제한…다음 달부터 온라인 예약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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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복귀에 '칠궁' 관람 제한…다음 달부터 온라인 예약제로

대통령 집무실이 약 3년 반 만에 청와대로 복귀하면서 인근에 있는 칠궁(七宮) 관람이 다음 달부터 일부 제한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올해 2월 1일부터 칠궁을 자유 관람에서 제한 관람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청와대 서남쪽에 자리한 칠궁은 1968년 이후 일반인 출입이 금지돼 왔으나 2001년 11월 공개됐고, 청와대가 개방된 이후에는 자유롭게 관람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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