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학원들이 많이 몰려있는 대치동의 경우,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시설은 총 18곳(학원 13곳 포함)이었으나 학원가 주변 보호구역 13곳 모두에 CCTV, 안전표지판, 과속방지턱 등 안전시설물이 단 하나도 설치되지 않은 상태였다.
다수의 안전시설물이 집중적으로 설치된 초등학교 주변과 비교해 현저한 정책 격차가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단속 위주의 일시적 대응이 아니라 시설 확충·시간대별 관리·데이터 분석이 연계된 통합 안전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대치동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학원가 보행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패키지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서울시 주요 학원가로 확산시키는 ‘학원가 보행안전 모델’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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