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6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셰브런·코노코필립스·엑손모빌 등 석유기업 3곳 대표들과 미국 석유업계 주요 경영진들은 9일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베네수엘라 석유 부문에 대한 대규모 투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연쇄 회동은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을 축출한 이후, 미국 석유 기업들에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에 대한 투자를 압박하는 과정에서 추진되고 있다.
백악관 대변인 테일러 로저스는 "모든 미국 석유 기업들은 불법적인 마두로 정권으로 인해 파괴된 베네수엘라의 석유 인프라를 재건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할 준비가 돼 있으며, 기꺼이 나설 것"이라고 말했지만, 셰브런는 언론 인터뷰를 거부하며 베네수엘라 생산 확대 계획에 신중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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