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라운지 확장·개편을 진행 중인 대한항공이 정보기술(IT)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라운지 서비스 제고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라운지 사전 예약 서비스'를 도입해 현장 대기 없이도 직영 라운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항공과 통합되는 아시아나항공이 2터미널로 이전하는 오는 14일 이후부터는 아시아나항공 승객도 2터미널의 대한항공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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