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들어서는 ‘국가상징구역’ 조성에 따라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대응할 수 있는 교통 대책을 올 7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러한 교통 여건 변화를 고려해 ▲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 강화 ▲정체가 예상되는 구간 집중 개선 ▲광역교통과 내부교통 기능의 효율적 분리·연계 ▲자가용 이용 수요관리와 주차 편의를 조화한 균형 있는 주차 정책 등의 방향을 담은 교통 대책을 추진한다.
광역교통 측면에서는 현재 추진중인 제4차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을 통해 국가상징구역 접근성을 높이고 내부도로 혼잡 완화를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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