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는 지난달 29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진행된 '2025 대학규제혁신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학사제도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전국 대학에서 접수된 23개 혁신 사례 가운데 건국대는 '자유전공학부에서 전교생으로 확장된 학생 전공자율선택권 확대' 사례로 최종 5개 우수대학에 선정됐다.
건국대는 기존 자유전공학부에 한정됐던 전공 자율 선택의 기회를 전교생으로 대폭 확대하며 대학 학사제도 전반을 구조적으로 개편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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