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외무성, 주일中대사관에 대일 수출 금지 항의…"극히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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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외무성, 주일中대사관에 대일 수출 금지 항의…"극히 유감"

중국 정부가 군사 목적의 이중용도 물자(민·군 겸용 가능 물품)의 일본 수출을 금지한 데 대해 일본 외무성이 주일 중국대사관에 강력히 항의했다.

중국 상무부는 전날 "일본의 군사 "국가 안보와 이익을 수호하고 확산 방지 등 국제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이중용도 품목의 대(對)일본 수출 통제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며 "일본의 군사 사용자, 군사 용도, 그리고 일본의 군사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기타 최종 사용자 용도의 모든 이중용도 품목 수출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는 전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정부가 일본을 상대로 일부 희토류 관련 품목의 수출 허가 심사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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