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죽어 있어요” 신고…닷새 뒤 남편도 “억울하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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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 죽어 있어요” 신고…닷새 뒤 남편도 “억울하다” 숨져

A씨는 지난해 8월29일 오후 부산 기장군의 한 아파트에서 수면제를 이용해 남동생인 B씨와 남편 C씨를 잠들게 한 뒤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외출하기 1~2시간 전에 범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남편 C씨의 경우 범행에 공모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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