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호텔신라는 최상위 럭셔리 ‘더 신라’, 비즈니스 특화 ‘신라스테이’, 라이프스타일 리조트형 ‘신라모노그램’으로 이어지는 3대 브랜드 체계를 완성한 뒤, 그 첫 중국 무대로 시안을 택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신라모노그램 시안은 라이프스타일 리조트형 호텔로 포지셔닝해 시안의 관광 수요와 고신 권역의 비즈니스 수요를 동시에 충족할 것”이라고 전했다.
심창섭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중국 시장에서 한국 호텔 브랜드가 과거 실패를 겪은 가장 큰 이유는 과도한 직접 투자와 확장 속도”라며 “위탁운영은 수익의 폭은 제한적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브랜드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선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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