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HD현대중공업은 윤재준 군의 아버지인 윤형민 기사(HD현대중공업 안전보건지원부, 특수구조대원)가 강사로 나선 특별 안전 교육을 마련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윤재준 군은 “어릴 때부터 아버지에게 CPR을 배웠고, 학교에서 받은 안전 교육도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일을 통해 가족들이 저를 자랑스러워하고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또 HD현대중공업 특수구조대원으로서 회사와 직원들의 안전을 지키는 아버지가 존경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두 학생의 침착하고 책임감 있는 행동은 안전을 준비하고 대하는 마음가짐이 실제 상황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며, “HD현대중공업은 앞으로도 직원과 가족, 나아가 지역사회 모두가 안전을 함께 생각하고 실천하는 안전 문화를 만들어, 이를 통해 선한 영향력이 지역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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