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바쁜 하나카드 잡은 하림…PBA 팀리그 막판 순위싸움 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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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 하나카드 잡은 하림…PBA 팀리그 막판 순위싸움 혼전

프로당구(PBA) 팀리그 신생팀 하림이 선두 경쟁 중인 하나카드의 발목을 잡고 정규리그 막판 순위 싸움을 안갯속으로 몰고 갔다.

하림은 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4일 차 경기에서 하나카드를 세트 점수 4-2로 제압했다.

승점 3을 추가한 SK렌터카(25승 15패·승점 77)는 이날 승점을 얻지 못한 하나카드(26승 14패·승점 76)를 제치고 종합 순위 1위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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