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홈런왕 출신' 토론토 오카모토, WBC 출전 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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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홈런왕 출신' 토론토 오카모토, WBC 출전 의사 밝혀

일본 야구를 대표하는 거포 오카모토 가즈마(29)가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자마자 다가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의지를 드러냈다.

오카모토는 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다시 한번 일본 대표팀에 합류해 WBC에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토론토는 지난해까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활약한 오카모토와 4년 총액 6천만달러(약 870억원)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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