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생, 만 17세 소녀 스노보더 최가온(세화여고)은 보드 없이는 그저 평범한 여고생이다.
보드를 타고 설상 위에 서는 최가온은 더 이상 '평범한 소녀'가 아니다.
최가온은 "수술 이후에 친구랑 놀기도 하고, 보드를 탈 생각도 없이 평범하게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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