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 전문 연세사랑병원 고관절센터 서동석 원장은 “고관절 골절은 고령 환자에게 있어 회복이 쉽지 않은 중대한 외상”이라며 “수술 후에도 보행 능력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거나 장기간 누워 지내면서 폐렴·욕창·근력 감소·혈전증 같은 합병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관절 골절의 치료는 골절의 위치와 형태, 환자의 연령과 전신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서동석 원장은 “고관절 골절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겨울철에는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신발을 착용하고 빙판길에서는 보폭을 줄여 걷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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