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해 압송하는 심야 군사작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베네수엘라 보안요원 최소한 24명, 쿠바 요원 31명을 사살했다고 베네수엘라와 쿠바 당국이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타레크 윌리암 사브 베네수엘라 법무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처럼 수십 명의 공무원과 민간인이 사망했다”며 이번 작전을 “전쟁 범죄(war crime)”로 규정하고 사망 경위에 대한 수사를 개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쿠바 정부는 미군 작전으로 쿠바 군·경찰 32명이 사망했다고 공표하고 이틀간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