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지난 3일(현지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체포하는 군사 작전 과정에서 대통령 경호 요원과 민간인 수십 명이 숨졌으며 이는 '전쟁 범죄'에 해당한다고 베네수엘라 법무부 장관이 주장했다고 AP 통신 등이 6일 보도했다.
사브 장관은 베네수엘라 본토를 공격해 사상자를 낸 전쟁 범죄 행위에 대해 검찰이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베네수엘라 고위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전날 미군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 수 집계치가 마두로 대통령 경호 인력과 민간인들을 포함해 80명으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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