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국, 트럼프 ‘그린란드 편입’ 발언에 공동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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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국, 트럼프 ‘그린란드 편입’ 발언에 공동 견제

프랑스·독일·영국 등 유럽 주요국 정상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편입 발언에 대해 공동으로 반발하며 덴마크와 그린란드의 주권을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그린란드는 지금 매우 전략적”이라며 “러시아와 중국의 선박이 곳곳에 있다.국가안보 차원에서 미국은 그린란드가 필요하고 덴마크는 이를 감당할 수 없다”고 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후에 그린란드에 대해 이야기하자”고 발언하면서 덴마크와 그린란드 내에서는 미국이 실질적 개입을 검토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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