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설비 화재에서 시작한 독일 베를린 정전 사태가 나흘째 계속되고 있다.
현지매체 슈피겔에 따르면 독일 연방검찰은 6일(현지시간) 신원을 알 수 없는 방화 용의자에게 테러단체 가입과 반헌법적 사보타주, 공공시설 교란 혐의를 적용해 수사하기로 하고 베를린 검찰에서 사건을 넘겨받았다.
극좌단체 불칸그루페는 지난 3일 베를린 남서부 리히터펠데 열병합발전소 인근 고압 송전 케이블에서 화재가 발생한 뒤 방화의 배후를 자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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