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 직후 열린 국빈만찬에서 베이징 자장면과 조개탕, 판다 대여 문제까지 화제로 올리며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 속에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이 대통령 공식환영식 후 정상회담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강 대변인은 “이번 만찬은 정책과 현안 논의에만 머무르지 않고 음식, 문화, 상징적 교류를 통해 신뢰와 공감을 쌓는 자리였다”며 “자장면과 조개탕, 판다 이야기까지 오간 장면은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분위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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