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프 타바로 교통 장관은 6일 기자회견에서 7일 새로운 폭설이 예고됨에 따라 오전 파리 지역 공항에서 예정된 일부 항공편을 취소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BFM TV가 전했다.
이에 따라 프랑스 최대 공항인 샤를드골 공항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예정된 운항량의 약 40%, 두 번째 큰 공항인 오를리 공항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예정 항공편의 약 25%가 취소될 예정이다.
전날 파리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에 평균 3∼4㎝, 파리 시내엔 5㎝, 수도권 일부엔 최대 6∼8㎝의 눈이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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