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떠나니 또 경쟁…‘14년차 두산맨’ 김인태는 또 이를 악물었다 “내가 못하면 경쟁도 없다, 두산은 무조건 올라갈 것” [SD 베이스볼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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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떠나니 또 경쟁…‘14년차 두산맨’ 김인태는 또 이를 악물었다 “내가 못하면 경쟁도 없다, 두산은 무조건 올라갈 것” [SD 베이스볼 피플]

김인태(32)는 2013년부터 14년째 두산 베어스에 몸담고 있다.

올해로 입단 14년째인 두산 김인태는 지난해 11월 마무리캠프부터 비활동기간까지 쉬지 않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김인태는 “(김)재환이 형이 정말 좋은 선수였다.나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면서도 “지금의 상황이라면 경쟁하는 선수들 모두 ’한자리가 비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겠나.그러나 그 자리도 가장 잘하는 사람이 차지한다.내가 차지한다고 생각하면 부담이 커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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