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유권자들이 자국 정부에 크게 실망하고 있으며 물가에 불만이 가장 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컨설팅사 FGS글로벌이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캐나다 등 1만9천76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분의 2 넘는 유권자가 자국 정치체계가 국민을 실망시키고 있다고 보며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영국과 유럽연합(EU), 일본에서 이 비율은 77%였고, 미국은 66%로 비교적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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