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1억 보관' 前보좌관 16시간 경찰 조사받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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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1억 보관' 前보좌관 16시간 경찰 조사받고 귀가

김경 서울시의원 측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받아 보관한 것으로 지목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6일 약 16시간 동안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김 시의원이 본인에게 1억원을 전달한 게 맞는지, 강 의원이 반환을 지시했는지, 실제 1억원이 반환됐는지 등을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김 의원과 배우자, 현금 수수에 관여한 최측근 구의원 등이 모였고 탄원서 내용에 대해 배우자와 구의원이 '대체로 맞다'고 인정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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