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친 건지, 눈감은 건지…정치권 앞 작아지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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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친 건지, 눈감은 건지…정치권 앞 작아지는 경찰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한 탄원서를 확보하고도 두 달간 사건 배당 등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김 시의원과 관련된 다른 의혹에 대해서도 뒤늦게 조사에 착수했다.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 측에 따르면 경찰은 오는 13일 진 의원을 고발인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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