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와 요나단 페라자가 혼란스러운 베네수엘라 사태 속에서 2026시즌 스프링캠프 정상 합류가 가능할지 우려를 낳는 분위기다.
치리노스는 1월 말부터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리는 LG 스프링캠프 합류를 위한 이동 경로를 고민해야 한다.
한화 관계자는 6일 "페라자와 에르난데스 두 선수 모두 아직 베네수엘라에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일단 한국으로 미리 이동해서 선수단과 함께 호주로 이동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며 "현재는 비행기 편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구단이 당장 할 수 있는 건 없다.아직 캠프 출국까지 시간이 남았기에 얼른 하늘 길이 풀리길 기다려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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