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후 지인 딸 추행하고도 무고로 허위 신고…50대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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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후 지인 딸 추행하고도 무고로 허위 신고…50대 구속 기소

전자발찌를 부착한 상태에서 지인의 10대 딸을 강제 추행한 5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해 4월 지인의 주거지 마당에서 식사 중이던 지인의 딸인 10세 여아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는 등 3차례에 걸쳐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미성년자 강간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출소한 뒤 전자발찌를 부착한 상태에서 재범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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