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결혼한 아내가 학위와 직업, 가족 관계까지 속였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아내는 해외 명문대 박사 출신의 현직 미대 교수라고 했다"며 "부족함 없이 자랐을 줄 알았는데 어릴 때 부모님을 잃고 혼자 외롭게 살아왔다고 하더라.우아한 말투, 해박한 지식, 아름다운 외모에 저는 완전히 매료됐고 만난 지 6개월 만에 아내와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인의 소개로 아내를 만났고, 실제 그 지인도 알려준 대로 정보를 알고 있었던 것이라면 소개해 준 지인의 진술서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고, 그 외에 신분 및 학력 위조에 관한 가짜 서류들이 있다면 이를 확보하는 것도 매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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