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진의 판화와 김점선의 말 그림은 김수영 시인의 아내 고(故) 김현경의 산문집을 출판한 인연으로 가족이 된 경우다.
두 번째 방문했을 때 벽에 걸려 있던 김점선의 그림이 식탁 위에 올라와 있었다.
내친김에 장욱진의 판화를 그 곁에 다시 배치하고 아래에 나태주 선생이 편지에 그림까지 그려 동봉한 ‘풀꽃’ 육필로 마무리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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