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목소리가…” 여학생에 신체 접촉 동국대 교수,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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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목소리가…” 여학생에 신체 접촉 동국대 교수, 결국

학과 답사 뒤풀이 자리에서 제자에게 성희롱 발언과 성추행을 한 동국대학교 문화유산학과 교수가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았다.

(사진=게티이미지) 6일 동국대에 따르면 동국대 법인 산하 교원징계위원회는 지난달 15일 학생 성희롱·성추행, 갑질 논란을 일으킨 문화유산학과 A교수에게 정직 3개월 징계를 의결했다.

학생들은 대자보를 통해 A교수가 2023년 12월 학과의 첫 자체 답사 뒤풀이에 옆자리에 여학생만 앉게 한 뒤 “(노래를 시킨 뒤) 목소리가 섹스어필적이다” 등의 말을 하고 신체 접촉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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