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미셸 리를 상대로 2-1(19-21 21-16 21-18) 뒤집기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경기 전 "배드민턴을 대표하는 얼굴"로 안세영을 소개한 중계진은 안세영이 경기 초반 의외로 고전하는 와중에도 "안세영은 원래 첫 게임을 내주고 2, 3번째 게임을 지배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그녀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다.
안세영이 첫 게임을 내주며 끌려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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