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뉴타운 해제 설계자 오세훈"…오 시장측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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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뉴타운 해제 설계자 오세훈"…오 시장측 "적반하장"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6일 서울의 주택 공급 부족 현상이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비롯됐다며 공세에 나섰다.

정 구청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세훈 시장은 2008년 초선 때부터 뉴타운이 문제가 돼 스스로 뉴타운 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조금씩 재개발, 재건축을 해제하던 오 시장은 2011년 4월 14일 '아파트 위주의 재개발·재건축을 지양하겠다'며 '신주거정비 5대 추진 방향'을 직접 발표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 측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 구청장은 본질을 왜곡하지 말고 주택 공급의 씨를 말린 민주당 원죄에 대한 참회 먼저 하십시오"라고 맞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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