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통일교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정치권에 금품을 건넸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6일 전해졌다.
윤 전 본부장은 지난해 8월 김건희 특검 조사 과정에서 "통일교가 전재수(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 여야 정치인 5명을 접촉해 일부에게 현금과 시계 등을 줬다"고 진술하며 이번 수사의 단초를 제공했다.
경찰은 지난달 15일 전 전 장관, 김 전 의원, 임 전 의원의 자택·사무실 압수수색에 나서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