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비대위 “회생법원, 홈플러스 회생안 불인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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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비대위 “회생법원, 홈플러스 회생안 불인가해야”

해당 회생계획안은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책임을 회피할 수 있도록 작성됐으며 전단채 피해자뿐 아니라 노동자와 입점상인, 협력 업체와 지역상권 모두에게 피해가 될 수 있다는 게 비대위의 주장이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29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

이에 대해 비대위는 “익스프레스 분리매각과 41개 점포 정리는 회생계획상 불가피한 선택으로 포장되고 있으나 제대로 된 기준 없이 진행될 경우 수익원 매각, 점포‧인력 축소와 부동산 매각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청산에 가깝게 작동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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