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왕' 언급하며 10년 신도 성착취…50대 전직 목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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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왕' 언급하며 10년 신도 성착취…50대 전직 목사 구속

서울 송파경찰서는 여신도들을 10년가량 성 착취한 혐의(상습 강간 등)로 50대 전직 목사 윤모씨를 지난달 31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피해자들은 지난해 1월 반복적인 강제추행·간음 피해 사실을 공개하며 윤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추가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윤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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