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전기차 배터리 수주가 잇따라 취소되고 해외 공장은 가동이 중단되는 등 K배터리 업황이 악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업계 재정 부담을 완화할 ‘직접환급제’ 도입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다.
6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형 계약 해지와 사업 조정이 잇따르면서 직접환급제 도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편 국내 배터리 업계가 최근 대형 공급 계약이 연이어 취소되고 해외 완성차 업체와 구축했던 합작법인들도 잇따라 정리되는 등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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