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통일교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정치권에 금품을 건넸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6일 전해졌다.
윤 전 본부장은 지난해 8월 김건희 특검 조사 과정에서 “통일교가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 여야 정치인 5명을 접촉해 일부에게 현금과 시계 등을 줬다”고 진술하며 통일교 로비 의혹을 촉발했다.
경찰이 통일교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윤 전 본부장의 금품 공여 취지 진술을 확보하면서 수사에는 다시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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