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에서 개인정보 19만건이 유출된 가운데 경찰이 정식 수사에 돌입했다.
6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입건 전 조사(내사)를 진행 중이던 신한카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최근 공식 수사로 전환하고 관련자 12명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유출은 공익 제보자가 가맹점 대표자의 개인정보가 외부에 유출됐다는 증거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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