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언급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실현 가능한 대안"이 '전쟁상태 종식'일 가능성이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국가정보원 유관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전략연)은 6일 내놓은 한중정상회담 분석 보고서에서 이 대통령이 언급한 '실현 가능한 대안'에 대해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조건 없는 대화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주 한미정상회담에서 언급한 한반도 전쟁상태의 종식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략연은 작년 11월 시 주석의 국빈 방한에 이어 두 달 만에 다시 열린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중관계가 '수시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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